소피마르소는 프랑스의 대표적 배우입니다.


어릴때 라붐에서 해드폰 씌워주던 장면을 보고 설레였던적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반할만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소피마르소는 어릴때부터 두각을 나타내었는데요.
사실 그정도 외모라면 누구라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겠다 생각이 듭니다.

오들리햅번, 브룩쉴즈, 소피마르소 하면 대표적 배우들로 유명한데, 어릴때 두각을 나타낸 배우들은 중장년층이 되면서 좀 인기가 시들해져가는 느낌인데요.
워낙 유명한 분들이라서 수십년이 지났어도 계속 화자가 됩니다.

어릴때 책받침으로 나올정도면 아직까지는 탄탄한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고 봐도 될것같습니다.

오들리햅번역시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었는데요. 마지막까지 봉사활동을 하면서 지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유명인들은 세간의 관심을 가지고 사는데 휘둘림없이 쭉 신념을 지키는 모습을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